변희봉 암 투병 끝 별세, 향년 81세
2023. 09.18(월) 14:01
변희봉
변희봉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변희봉이 별세했다.

18일 변희봉이 사망했다. 향년 81세.

1942년생 변희봉은 1966년 MBC 2기 공채 성우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활약하며 50년 이상 안방극장에서 활약을 펼쳤다.

고인은 췌장암 진단을 받고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최근 병이 재발해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tvN 예능프로그램 '나이거참'을 통해 투병 소식을 밝혀 대중의 응원을 받았던 바 있다.

고인은 대중문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2020년 은관문화훈장을 받기도 했다.

고인의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이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변희봉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