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패밀리’ 남상지‧최수린, 오묘한 인연 (첫방) [TV나우]
2023. 09.18(월)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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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우당탕탕 패밀리’ 원수였던 이혼한 부부가 훗날 사돈으로 만난다? 뻔한 듯 흥미로운 가족극이 왔다.

18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극본 문영훈 ·연출 김성근) 첫 방송 1회에서는 등장인물 심정애(최수린)가 과거를 그리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애는 30년 전 착하기만 하고 생활력, 능력은 없어 보이는 첫 남편 유동구(이종원)와 결혼해 유은아(주새벽), 유은혁(강다빈)을 낳았다.

이후 그는 동구와 이혼해 새로운 남편과 재혼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그에겐 버리고 나오다시피 한 자식들에 대한 그리움이 있었다.

이 가운데 유동구가 고춘영(김선경)과 만나 낳은 딸이 있었다. 쾌활하고 밝은 성미를 지닌 유은성(남상지). 은성은 훗날 그런 심정애 아들 강선우(이도겸)와 얽히고 설키게 될 전망이다. 2세대 자식들이 그려나갈 명랑한 가족, 사랑 이야기는 어떤 색깔일지, 1회부터 발랄한 이 가족극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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