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안신애 "싸이, 곡 의뢰로 접근해 몇 주 후 계약했다"
2023. 09.25(월)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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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가수 안신애와 쏠이 출연해 컴백 소감을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쏠이 '러브 슈프림'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정오의 희망곡'의 3부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안신애는 "솔로 데뷔 후 라디오 출연은 처음이다"라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DJ 김신영은 "안신애 씨가 지금 제주도에 살고 계신 걸로 알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안신애는 "코로나 시기에 전국을 돌며 고민하다 제주도에 정착하게 됐다"라며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 시청자가 성수역에서 공연하는 안신애를 발견했다는 제보에, 안신애는 "저번 주 성수역 3번 출구 앞에서 갑작스럽게 무대에 섰다. 아마 그때 계셨던 분인 것 같다"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김신영은 "제가 바버렛츠 때부터 잘 될 거라고 말하고 응원했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안신애는 "제가 제주도에서 김신영 씨를 지켜보면서 감사하다고 느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고, 김신영은 안신애의 소속사 피네이션 대표인 싸이를 언급했다.

그는 "처음에는 싸이 사장님이 곡 의뢰로 접근하셨다. 몇 주뒤에 전화를 주신 뒤 '네가 가수를 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씀을 전해주셨다. 만족도가 너무 높은 회사다"라며 회사에 감사함을 표했다. 김신영은 "전 신애 씨를 믿고 듣는다. 앨범명부터 '리스펙'이다. 굉장히 창의적인 뮤지션이다"라며 안신애의 앨범을 언급했다.

앨범을 언급한 뒤 안신애는 "제가 아팠던 시기가 있는데, 번아웃이 왔다. 생각을 거친 후에 '삶이 그렇게 어렵진 않구나'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 말을 들은 김신영은 "신애 님에게 나이테가 하나 생긴 것이다"라며 안신애를 위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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