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꽃피는 가을, 스타들의 결혼 러시 [이슈&톡]
2023. 09.26(화) 07:00
배우 이상엽
배우 이상엽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사랑이 꽃피는 가을이다. 연이어 들리는 스타들의 결혼 소식이 연예계를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25일 배우 이상엽이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그간 열애설 없이 활동해 오던 이상엽이기에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이목이 집중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상엽은 비연예인인 예비신부와 내년 3월 화촉을 밝힌다. 최근 본격적으로 결혼 준비를 하기 시작해 아직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기는 어렵다고 전했다.

최근 KBS2 드라마 '순정복서'에 출연 중인 이상엽은 결혼 발표와 함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합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 등 예능프로그램 출격 소식도 알리며 예비 신랑의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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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동욱

이에 앞서 지난 8월 김동욱도 결혼 소식을 알려 눈길을 모았다. 김동욱은 지난 8일 비연예인인 연인과 다가오는 겨울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김동욱 또한 별다른 열애설 없이 꾸준한 활동을 펼쳐온 배우이기에 그의 결혼 소식에 축하의 물결이 이어졌다.

김동욱은 소속사를 통해 "올 겨울, 인생의 다음 단계를 함께 헤쳐나갈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라며 "배우로서나 한 개인으로서나, 항상 책임감을 갖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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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나하나

뮤지컬 배우 윤은오, 나하나 커플도 올 가을 백년가약을 맺는다. 윤은오 나하나는 지난달 28일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남겨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2016년 그룹 브로맨스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 이후 뮤지컬 배우로 전향한 윤은오는 "2년 6개월을 친구로, 2년 6개월은 연인으로 만났던 사람과 서로의 반려자가 되어 인생의 2막을 함께 나아가려 한다"라며 예비 신부 나하나를 "함께 있으면 늘 즐겁고 행복하게 해 주고 배울 점이 많은 친구다. 또 누구보다 날 존중하고 아껴주는 좋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2015년 데뷔해 뮤지컬 배우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나하나 역시 "소중한 관심과 격려를 보내준 분들께 인생의 큰 기쁨이 될 순간을 앞두고 소식을 나누고자 한다. 앞으로 남은 삶의 여정을 함께 동행할 반려자를 만나 그 친구와 하나님의 사람을 알아가려 한다"라며 결혼 소감을 전해 축하 세례가 이어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나하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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