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애는 불가항력’ 조보아·로운, 전생의 비극 포착 [T-데이]
2023. 10.05(목) 13:47
JTBC 이 연애는 불가항력
JTBC 이 연애는 불가항력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이 연애는 불가항력’ 조보아, 로운이 전생의 비극과 얽힌 저주를 풀어낼 수 있을까.

JTBC 수목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극본 노지설·연출 남기훈) 측은 5일, 이홍조(조보아)와 장신유(로운)의 전생 앵초(조보아)와 무진(로운)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신분을 초월해 연정을 쌓아가던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상반된 분위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난 방송에서 이홍조가 장신유를 밀어내기 시작했다. 저주로부터 장신유를 지키기 위한 이홍조의 선택에 장신유 역시 다가가지 못하고 속앓이를 했다. 여기에 나중범(안상우)의 칼에 찔려 정신을 잃고 쓰러진 장신유의 모습은 충격을 안기며 향후 전개를 더욱 궁금케 했다.

전생 미스터리가 베일을 벗을수록 이홍조, 장신유의 관계를 뒤흔들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앵초와 무진의 다정한 한때가 담겨있다. 무진을 향한 앵초의 따스하고 달콤한 시선에서 감출 수 없는 마음이 엿보인다. 또 다른 사진 속 상반된 분위기는 두 사람에게 찾아온 심상치 않은 변화를 짐작게 한다. 궁궐에서 포착된 앵초와 무진의 얼굴에는 왠지 모를 슬픔이 가득하다. 앵초를 힘껏 끌어안은 무진의 눈빛에서 절절하고 애틋한 감정들이 스친다. 두 사람에게 어떤 위기가 찾아온 것일지 궁금해진다.

앞서 공개된 14회 예고편에서 참담한 표정으로 설원을 걷는 무진의 모습 위로 “나에게 저주가 내려졌으니, 끔찍한 저주는 대대로 이어져 끝나지 아니할 것이다”라는 내레이션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바, 과연 이홍조와 장신유가 현생에서 저주를 풀어내고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지, 여전히 풀리지 않은 앵초와 무진의 숨겨진 사연에 이목이 집중된다.

5일 방송되는 14회에서 이홍조가 장신유를 지키기 위해 큰 결심을 한다. 특히 앵초 죽음의 비밀, 저주를 받을 수밖에 없었던 무진의 숨겨진 사연이 모두 드러날 전망. ‘이 연애는 불가항력’ 제작진은 “앵초와 무진이 비극적 결말을 맞이할 수밖에 없었던 가슴 아픈 사연이 모두 그려질 것”이라면서 “전생의 비극이 이홍조, 장신유 운명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날 밤 10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LL, 씨제스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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