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진세연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26일 진세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다수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진세연은 녹음을 배경으로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차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많은 누리꾼은 진세연의 미모에 놀라며 "역시나 청초하시다", "나무숲에서 힐링받고 있군요", "날씨는 쌀쌀하지만 세연님 보면 따뜻한 것 같다",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진세연은 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 공개를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진세연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