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배우 하다인이 27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뉴 노멀'(감독 정범식)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담'(2007), '곤지암'(2018) 등을 연출한 정범식 감독의 신작으로, 공포가 일상이 되어버린 새로운 시대를 그린 영화로 다음달 8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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