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맨' 김희애 "갱년기, 처음엔 당황스러웠지만 이젠 받아들여" [인터뷰 맛보기]
2024. 02.06(화) 15:20
데드맨 김희애
데드맨 김희애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데드맨’의 배우 김희애가 갱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희애는 6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데드맨’(감독 하준원) 인터뷰에서 갱년기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김희애는 갱년기에 대해 “처음에는 당황스러웠다. 누구나 처음은 당황스럽지 않나. 혼란스럽고 슬프고 우울하고 그랬는데 다 공평한 거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희애는 “ 저보다 더 훌륭하고 멋진 사람들에게도 오는 게 세월이고. 제가 뭐라고 피해 갈 수 없지 않나 이제는 받아들인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희애는 “친구처럼 그런가 보다 하고 그러고 있다”라고 세월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됐다고 했다.

김희애 주연의 ‘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김희애는 극 중 정치 컨설턴트 심여사를 연기했다. 7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콘텐츠웨이브]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데드맨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