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림픽' 강등왕 김병지, 사각왕피구에서도 최초 왕 아웃 [TV나우]
2024. 02.12(월)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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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골림픽' 김병지가 사각왕피구에서도 최초로 아웃되는 불명예를 겪었다.

12일 방송된 SBS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 '골림픽'에선 지난 9일 방송된 1부에 이어 2부에서도 '골 때리는 그녀들'의 세계관 아래 운동 최강자를 가리는 장면이 이어졌다.

이날 진행된 사각왕피구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다시 연합을 맺어 게임을 진행하는 모습이 드러났다.

오범석은 연합을 만들어 높은 순위를 꾀했지만 점수가 공개 되자마자 자신의 계략을 들켰고, 연합에서 배척당하게 됐다.

탑액션패밀리가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 속, 나머지 팀들이 모두 이들을 공격했고, 자신의 아내 김수연이 피하며 왕 김병지가 아웃돼 팀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문지인은 "어쩐지 왕이 빨리 죽을 것 같았다"라고 웃었고, 농구 선수 출신 이혜정은 "뭔가를 보여주고 싶었는데 다시 하면 안되냐"라며 허무해했다. 이어 아웃된건 구척파이터의 왕 하석주였고, 이어 키썸의 공에 최성용까지 아웃되며 팀 원더클나비가 사각왕피구 우승을 거머쥐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골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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