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탈퇴' 루카스 "내게 실망한 멤버들에게 미안해" 심경
2024. 02.25(일) 20:15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CT 출신 루카스가 사생활 논란에 대해 심경을 전했다.

루카스는 2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가 지금 생각하는 거 어떻게 잘 전달할 수 있을지, 얘기 잘해야 할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요즘 특별한 건 없는데 생각이 되게 많다”면서 “항상 집에 있다. TV 보고, 밥 먹고, 그리고 가끔 회사(SM엔터테인먼트)에 가는 데 특별한 건 없다"라며 근황에 대해 설명했다.

루카스는 “옛날에는 성격이 셌었다. 그런데 성격이 지금처럼 바뀌고 생각도 바뀐 건 대부분 그 사건 때문”이라고 과거 사생활 논란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당시 매니저와 이야기를 나누며 6개월 동안 방 안에만 있었다는 루카스.

이어 그는 “나쁜 생각도 했었다. (NCT 멤버들에게) 너무 미안해서 죽고 싶었다”면서 “왜냐면 솔직히 다 나때문이지 않나. 만약에 내가 그렇게 안 했으면 달랐겠지”라고 고개를 푹 숙였다. NCT와 여전히 연락은 한다고. 루카스는 “근데 약간 (멤버들이 나한테) 실망했다. 너무 미안하다. 멤버들이랑 옛날에 같이 한 추억이 너무 많은데 갑자기 생각난다”고 이야기했다.

루카스는 2021년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며 그룹에서 탈퇴했다. 당시 루카스의 전 연인이라고 주장한 'A 씨는 수년 간 교제와 이별을 반복하며 루카스로부터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 폭로 후 또 다른 누리꾼 B 씨는 '루카스가 교제 중 양다리를 걸쳤다'고 폭로했다.

당시 루카스는 “내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상처 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그룹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