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유재석 잘 나가서 싫어, 강호동도 마찬가지" [TV나우]
2024. 02.25(일)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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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박명수가 깜짝 등장해 입담을 뽐냈다.

25일 방송된 KBS2 주말극 '효심이네 각자도생'(극본 조정선·연출 김형일)에서는 개그맨 박명수가 출연, 유재석 강호동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는 팥죽 맛집으로 입소문 탄 선순(윤미라) 카페를 찾았다. 박명수는 맛집이라 대기가 길었던 탓인지 지루함을 호소하며 "다른 곳 가면 연예인 DC도 해주는데 한 시간을 기다렸다. 연예인 처음 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팥죽을 맛 본 박명수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그는 "여기 맛집이네. 포장되냐. 와이프와 딸이 팥죽을 좋아한다"고 얘기했다. 사장 끝순(전원주)은 "TV보다 너무 인물이 좋다"고 칭찬했다.

박명수가 신나하며 "실물이 낫다는 얘길 듣는다"고 너스레를 떨자 루비(이가연)는 "유재석 아저씨와 친하냐"고 물었다.

그는 "메뚜기? 안 친하다. 그냥 제가 개인적으로 싫어한다. 연예인은 보통 잘 나가면 싫다"며 "유재석이 제일 싫다. 그다음에 강호동. 동갑인데, 힘이 세서 회식 때 술 따를 때 두 손으로 따른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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