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결혼' 오승아, 윤선우 찌른 범인=전노민 사실 알았다
2024. 03.01(금) 19:15
세 번째 결혼
세 번째 결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세 번째 결혼' 오승아가 전노민이 윤선우를 찌른 범인이라는 걸 알게 됐다.

1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극본 서현주·연출 이재진) 88회에서는 정다정(오승아)을 사이에 두고 갈등하는 왕요한(윤선우)과 왕제국(전노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지훈(박영운)은 왕제국이 왕요한을 칼로 찌른 범인이라는 걸 알아채고 "어떻게 조카한테 칼을 겨눌 생각을 하냐. 이런 아버지 아래에서 내가 태어난 게 맞냐. 진짜 아버지가 무섭다. 대체 어디까지 가려고 하냐"고 분노했다.

왕제국이 "감히 내 여자를 넘보는데 내가 가만히 있어야 하냐"고 하자, 왕지훈은 어이없어하며 "그깟 여자 때문에 요한이 형을 해치려 하냐. 다정 씨가 아버지한테 그렇게 중요한 사람이냐. 형은 그냥 남도 아니고 조카다"라고 따졌다.

이어 왕지훈은 "내가 만약 다정 씨 좋아한다 하면 나한테도 칼을 겨눌 거냐. 찔러 보셔라. 요한이 형한테 한 것처럼 나도 찔러봐라"라고 소리쳤고 왕제국은 그의 뺨을 내리치며 "닥쳐라"라고 했다. 그리고 이를 모두 듣고 있던 정다정(오승아)은 충격에 빠진 표정을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세 번째 결혼']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세 번째 결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