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김호중 "최근 작업실 독립, 먹거리 인프라가 제일 중요" [TV온에어]
2024. 03.29(금)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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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김호중이 작업실을 구함에 있어 가장 중요시 생각한 부분에 대해 들려줬다.

2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작업실 딸린 매물 찾기에 나선 복팀과 덕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의뢰인으로는 다양한 영화에서 활약 중인 무술감독 남편과 식물 디자이너 아내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주택 생활에 로망이 있던 남편을 위해 주택으로 이사를 결심, 특히 별도의 작업 공간이 있는 매물을 원했다.

이를 들은 주우재는 "저도 개인 작업실이 있는데, 거주를 얹은 공간을 찾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라고 공감했으나, 박나래와 김숙은 "근데 작업실에서 도대체 뭘 하는 거냐. 워킹 연습을 하는 건 아니지 않냐"라고 의아해했고 양세찬은 "개그맨이 무슨 워킹 연습을 하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우재는 "거기에서 유튜브 촬영도 하고 그런다"라고 해명했으나 양세찬은 이번에도 "아 개그맨 쇼츠 찍으려고?"라고 농담해 주우재를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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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김호중 역시 "올해 드디어 독립해 작업실을 새롭게 구했다. 원래 형들이랑 같이 쓰다가 혼자 좀 써보려고 구했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 김호중은 "이번 매물을 구함에 있어 조건이 좀 있었다. 거기에 맞추느라 애를 좀 먹었다"면서 "우선 도보권 내 24시간 식당이 4개 이상 있어야 했고, 중식 한식 양식을 고루 즐길 수 있어야 했다. 또 배달하면 15분 안에 올 수 있는 곳을 원했다"라고 해 공감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주우재가 "안 그래도 작업실 얘기를 들었는데, 하는 게 먹는 거 게임하는 거 앉아서 쉬는 거 노는 거가 전부더라"라고 폭로하자, 김호중은 "집에서 게임하는 건 나태해 보일 수 있는데 작업실은 다르다. 나름의 명분이 있다. 옆에 마이크가 있지 않냐. 중간에 소리치면 그 소리가 마이크 안에 들어가 다음 작업의 소스가 될 수도 있다. 이번 앨범에도 큰 도움이 됐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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