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라 X 콩' 오프닝 성적 8천만 달러 기록 "예상 뛰어넘었다" [TD할리웃]
2024. 04.01(월) 13:37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가 예상을 뛰어넘는 흥행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3월 31일(현지시간)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가 북미 3861개 극장에서 8000만 달러(한화 약 1078억 원)를 벌어들이며 예상치를 뛰어넘는 오프닝 성적을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당초 업계에선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가 5000만 달러에서 5500만 달러 사이의 오프닝 성적을 올릴 거라 예상했으나, 이를 훌쩍 뛰어넘는 기록으로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는 역대 몬스터버스 영화 중 역대 오프닝 성적 2위에 꼽히는 기록으로, 2014년 개봉한 '고질라'는 9300만 달러, 2017년 '콩: 스컬 아일랜드'는 6100만 달러, 2019년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는 4770만 달러, 2021년 '고질라 VS. 콩'은 3100만 달러의 오프닝을 달성한 바 있다. 더불어 대작인 '듄: 파트2'의 8250만 달러와도 비슷하다.

한편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는 전 세계를 초토화시키려는 타이탄들을 막기 위해 한 팀을 이룬 고질라와 콩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현재 극장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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