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아름, 금전 편취 의혹 부인 "진실, 법으로 밝혀질 것"
2024. 04.01(월) 16:08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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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티아라 출신 아름이 최근 불거진 의혹을 부인했다.

아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금 벌어진 일에 가장 힘들고 지치는 건 나와 남자친구"라며 억울함을 표했다.

이날 아름은 "판결문 조작에 아동학대가 거짓이라는데 아동학대는 중간까지 이미 조사가 완료된 상태고, 엄마로선 차라리 아니길 바라고 있다. 그런데 아이가 힘들어하는 걸 감히 거짓이라고 표현하다니. 내가 더 무슨 말을 남겨야 하냐. 어차피 진실은 시간이 지나면 밝혀진다. 그냥 얼른 조용히 지나가면 좋겠다는 게 내 입장이다. 그 끝에 꼭 사과하게 될 거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진실은 알아서 법으로 밝혀질 거고 저희는 그때 마음 편히 웃으면 된다. 다만 속상한 건 진작 인스타그램을 안 했더라면 해킹범에 대한 피해자는 없었을 텐데 하는 안타까움 정도다"라고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전하며, "과거 지인이었던 사람들 중 메신저 내용 넘긴 사람들 다 누군지 안다. 본인 힘들 땐 다 도움받고 내가 힘들 땐 등 돌려서 인연 끊은 사람들, 마음대로 제보한 것에 대해 고소 진행할 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같은 날 디스패치는 아름과 남자친구 A씨가 변호사 선임비, 병원 치료비, 수술비 등의 명목으로 지인과 티아라 팬들에게 여러 차례 금전을 요구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이 편취한 금액은 4395만 원이며, 피해자는 10명이 넘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아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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