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 담당”…‘푸바오와 할부지2’ 어느새 K-푸바오 [TV온에어]
2024. 04.03(수)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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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푸바오와 할부지2’ 푸바오, 국민들에게 어떤 의미였을까.

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푸바오와 할부지2’ 최종회에서는 중국으로 귀환하는 푸바오 이별 준비 과정이 공개됐다.

푸바오는 중국으로 속환된다. 푸바오 할아버지로 유명했던 강철원 사육사는 누구보다 푸바오에게 애정을 가졌을 터. 이날 산다라박은 팬더에게도 감정이 있는 영상을 보며, 내내 눈물을 쏟았다.

이에 대해 강철원은 “저는 팬들에게 얘기한다. 너무 슬퍼하지 말라고”라며 푸바오는 어디에서든 잘 있다고 믿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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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푸바오는 아무 말 없이 우리 말을 들어주는 그런 존재였던 것 같다. 너무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셨다”라며 전국민에게 기쁨을 줬던 푸바오의 의미를 각인 시켰다.

팬들은 푸바오에 대해 “공주님처럼 얼굴이 동그랗고 예쁘다. 성격이 마음에 안 드는 건 정확히 표현하잖냐. 성격도 도드라진다”라며 애정에 관한 이유를 전하기도 했다. 한 부부는 푸바오 팬인 나머지, 푸바오로 태교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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