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악에 받친 하연주, 서하준 집 방문→ 이소연과 대면 [종합]
2024. 04.11(목) 20:24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피도 눈물도 없이' 하연주가 서하준의 집에 방문해 이소연과 대면했다.

1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극본 김경희·연출 김신일) 58회에서는 제이스 리(서하준)의 집에 찾아와 이혜원(이소연)과 대면하는 배도은(하연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혜원은 전경자(신하랑)을 통해 배도은을 잡을 계획을 세웠다. 입원 중인 이혜원의 병실에 배도은을 쫓던 괴한이 찾아왔지만, 이는 전경자였고 잠에서 깬 이혜원은 그를 기다렸다는 듯 반겼다.

앞서 이혜원은 전경자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전경자에게 피습당하는 시나리오를 세웠다. 그는 녹음기를 찾았다며 "배도은, 이제 끝났다"라고 말했다. 전경자는 시나리오대로 머리를 내리쳤고, 그렇게 병실에 입원하게 된 것. 전경자는 "최대한 살짝 쳤는데 괜찮냐"라고 물었고, 이혜원은 "이정도는 해야 배도은이 속는다"라고 읊조렸다.

배도은은 독서를 하겠다며 카페로 향했다. 배장군(강성진)은 이 사실을 이혜원에게 전했고, 이혜원은 배도은의 옷 차림을 보고받았다. 이혜원은 배도은의 복장을 전경자에게 전하며 "인형놀이 하듯 똑같이 따라입고 뒤를 밟아라"라고 명령했다.

카페에서 책을 읽던 배도은은 갑자기 자신의 자리에 핸드폰이 생기자 황당해했고, 도둑으로 몰리자 핸드폰 주인과 싸움이 붙었다. 전경자는 상황을 이혜원에게 보고했고, 그는 "바라던 상황이다"라고 대답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핸드폰 주인과 배도은은 함께 경찰서로 향했다. 배도은은 "화장실을 다녀왔더니 자리에 핸드폰이 생겼다. 요즘 나를 사칭하는 사람이 있다"라며 억울해했고, 핸드폰 주인은 "이 여자 이상한 사람 맞다"라고 말했고, 배도은은 다시 그의 머리카락를 잡았고, 그는 배장군의 도움으로 경찰서에서 빠져나왔다. 배도은은 경찰서에서 나오는 길에 지나가는 오토바이에 위협당해 넘어졌다.

이혜원은 제이스 리와 만나 술자리를 가졌다. 와인을 먹던 제이스 리는 "날 잊는 것보다 잊지 않는 게 훨씬 쉬울 것"이라며 "다시는 내 곁을 떠나지마라"라고 말했고, 이혜원은 "그러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라고 답했다. 그 시간 갑작스럽게 손님이 찾아왔다. 그 손님의 정체는 배도은. 그는 이혜원에게 "가사도우미다"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이혜원은 그를 노려봤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 '피도 눈물도 없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피도 눈물도 없이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