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 10주년 맞아 북미 일반·특수관 재개봉…한국은?
2024. 04.12(금) 14:39
인터스텔라
인터스텔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개봉 10주년을 맞은 영화 '인터스텔라'가 북미 극장을 다시 찾는다.

11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 데드라인 등 미국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인터스텔라'(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올 가을 북미에서 재개봉한다. 일반관은 물론 아이맥스 및 아이맥스 70mm 등 특수관에서도 상영될 예정이다.

지난 2014년 개봉한 '인터스텔라'는 기발한 상상력과 시선을 사로잡는 경이로운 VFX 등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국내에서만 1034만 관객을 동원했다. 북미에선 1억8800만 달러를 벌어들였으며, 전 세계적으론 7억3300만 달러의 박스오피스를 기록하며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

'인터스텔라'는 지난 2016년 1월, 2020년 12월, 2022년 2월과 10월 등 총 네 차례에 걸쳐 재개봉된 바 있는데, 이번에도 국내 극장가를 찾을지 궁금해진다.

한편 '인터스텔라'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가장 최신작인 '오펜하이머'로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을 포함해 총 7개의 상을 휩쓴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인터스텔라']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인터스텔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