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원필 "'러브 퍼레이드', 마이데이에 선보여 기뻐" (웰컴 투 더 쇼) [TD현장]
2024. 04.14(일)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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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밴드 데이식스의 멤버 원필이 팬들 앞에 완전체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데이식스는 14일 저녁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데이식스 콘서트 웰컴 투 더 쇼(DAY6 CONCERT Welcome to the Show)'를 열고 마이데이(팬덤명)와 함께 했다. 데이식스는 지난 12일부터 3일간 3차례에 걸쳐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날 데이식스는 콘서트와 동명의 곡인 '웰컴 투 더 쇼(Welcome to the show)'로 콘서트의 시작을 알렸다. 콘서트에 함께하는 이들을 환영하듯 화려한 연주와 보컬로 팬들을 사로잡았고, 떼창까지 유도하며 콘서트의 막을 올렸다. 이들은 "2,3층 일어날까요"라며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데이식스는 정규 2집 '문라이즈(MOONRISE)' 수록곡 '베러 베러'(Better Better)와 미니 2 집 '라이트 쓰로우 미(Right Through Me)' 수록곡 '러브 퍼레이드'(LOVE PARADE)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딥 인 러브(Deep in Love)' 무대까지 선보인 데이식스의 원필은 "선보인 '러브 퍼레이드(Love PARADE)'는 본래 유닛곡이다. 그 대상이 연인이 될수도, 가족, 친구,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일 수도 있다"라며 "모든 사람들에게 같이 걸어나가자는 메시지가 담겨있다"라고 말했다.

원필은 "데이식스가 모두 모여 함께 하고 싶었는데, 마이데이 분들 앞에서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웰컴 투 더 쇼'는 데이식스 전 멤버가 군백기를 마치고 돌아온 첫 콘서트기에 더 뜻깊게 평가된다. 이들은 지난 3월 18일 약 3년 만에 완전체 앨범 '포에버(Fourever)'를 발매하며 팬들의 곁으로 돌아왔으며. 이날 공연은 약 1000석 규모로 첫 단독 콘서트에서 공연장 360도를 개방하며 데이식스의 인기를 더욱 실감케 했으며 사흘간 누적 관객수는 총 3만4000명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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