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사진관' 이봄소리 "촬영하는 내내 행복하고 감사했다"
2024. 05.06(월) 15:11
야한(夜限) 사진관, 이봄소리
야한(夜限) 사진관, 이봄소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이봄소리가 '야한(夜限) 사진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극본 김이랑·연출 송현욱)에서 인턴사원 김지원 역으로 활약한 이봄소리는 6일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작품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다. 한 명 한 명 너무나 소중한 이번 야한 사진관 팀과 함께 촬영하는 내내 참 많이 행복하고 또 감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원이라는 캐릭터로 평소에는 쉽게 느끼기 어려운 감정과 경험들을 할 수 있어 아주 값지고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지원이처럼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지내다가 좋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 그동안 야한 사진관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봄소리는 극 중 온정식품그룹 마케팅팀 김 과장(한상진)의 구박과 무리한 요구에도 오뚝이처럼 버텨내는 인턴사원 김지원의 고군분투기를 몰입감 있게 그려내 호평받았다. 더불어 절친 한봄(권나라)이 고민이나 슬픔을 안고 있을 때 항상 그 곁에서 따뜻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지원의 모습을 설득력 있게 녹여내 눈물샘을 자극했다.

3년 전 온정식품그룹에서 과로사로 죽은 고대리(유인수)의 이뤄지지 못한 소개팅 상대가 봄이 아닌 지원이었다는 반전 전개 역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의 달달한 애정행각이 본격적으로 이어지며 두 남녀의 러브스토리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한편 '야한(夜限) 사진관' 최종회는 오늘(6일) 밤 10시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빅보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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