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20억의 남자’ 케이윌, 6년 만에 컴백

케이윌, 6월 컴백 목표로 앨범 준비 중
신보 타이틀곡 MV 주인공은 서인국·안재현

2024. 05.28(화) 16:04
케이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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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케이윌(본명 김형수)이 돌아온다.

28일 티브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케이윌은 오는 6월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이날 경기 모처에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촬영 중이다. 케이윌과 절친한 배우 서인국과 안재현이 주인공을 맡아 지원사격에 나섰다.

케이윌의 신보는 지난 2018년 11월 낸 정규 4집 파트 2. ‘상상(想像); 무드 인디고(Mood Indigo)’ 이후 6년여 만이다.

프로젝트 싱글과 OST 참여로 꾸준히 작업물을 내왔지만, 정식 앨범 공백이 길었단 점에서 리스너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케이윌은 지난 2007년 정규 1집 ‘왼쪽 가슴’으로 데뷔한 18년차 가수다. 최근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누적 20억 스트리밍을 달성, 멜론의 전당 ‘빌리언스 실버 클럽’에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특히 지난 2013년 발매한 정규 3집 파트2 ‘러브 블러썸’(Love Blossom)은 스트리밍 횟수 1억7000만 회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이러지마 제발’ 등을 비롯해 JTBC ‘뷰티 인사이드’의 OST ‘내 생에 아름다운’, KBS2 ‘태양의 후예’ OST ‘말해! 뭐해?’ 등도 메가히트곡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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