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천우희, 수현·최승윤 결혼 막을 수 있을까 [TV나우]
2024. 06.08(토) 23:11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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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천우희는 과연 수현과 최승윤의 결혼을 막을 수 있을까.

8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극본 주화미·연출 조현탁) 11회에서는 미래를 바꾸려는 도다해(천우희)의 노력이 그려졌다.

이날 조지한(최승윤)은 결혼을 앞두고 복동희(수현)에 미리 봐놓은 집을 소개했다. 복동희는 "우리 집에 들어와 사는 건 어떠냐"라며 처가살이를 제안했으나, 조지한은 "가족한테서 벗어나고 싶다 하지 않았냐. 그래서 나가 사는 건데 이제 와 이러면 어떡하냐"라고 답하며 가스라이팅을 시도했다. 이에 복동희는 한 발자국 물러났고 조지한은 "보내준 계좌로 계약금 넣어줘라"라고 말했다.

복동희를 보낸 뒤 조지한은 몰래 만남을 갖고 있는 여성과 만나 데이트를 즐겼다. 그리고 얼마 뒤 데이트하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 휴대전화로 전송돼 그를 놀라게 했다.

이때 도다해가 그의 앞에 나타났다. 그는 "복씨 집안의 사람이 되려면 각오가 필요하다. 그 집에 비밀이 있는데 아직 눈치 못 챘지? 그 집 사람들 초능력 가족이다. 장모는 미래를 봐, 처남은 과거를 보고. 조카는 마음을 본다. 그리고 예비 신부는 무려 하늘에서 내려다본다. 그러니까 당신이 어디서 무슨 헛짓거리를 하든 탈탈 털릴 거란 소리다. 결혼 포기해라. 그러는 게 본인한테도 좋다"라고 경고했다.

하나 조지한은 "장난 그만하고 원하는 금액이나 불러라. 2천 어떠냐"라며 물러서지 않았고, 도다해는 "동그라미 하나만 더 써라. 결혼식장 입장 전까지 내놓지 못하면 결혼식장 대형화면을 통해 보게 될 거다"라고 답한 뒤 그의 곁을 떠났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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