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박정민·박해준·나나, 류승완 감독 신작 '휴민트' 합류 [공식]
2024. 06.13(목) 12:32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나나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나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류승완 감독의 차기작 '휴민트'가 본격적인 프로덕션에 돌입한다.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제작 외유내강)는 블라디보스토크 국경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파헤치다 격돌하게 되는 남북한 비밀 요원들을 그린 첩보 액션. 데뷔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를 시작으로 '모가디슈'와 '밀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액션 영화의 변주를 이뤄온 류승완 감독은 '휴민트'를 통해 보다 원숙한 첩보 액션 장르를 펼칠 예정이다.

앞서 류승완 감독과 '모가디슈' '밀수'를 통해 호흡을 맞췄던 조인성은 한국 국정원 조과장 역을 맡으며, 매 영화마다 다재다능한 변신을 선보여온 박정민이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 역으로 분한다. 특히 조인성과 박정민은 '밀수'에서 한차례 호흡한 바 있어 더 기대를 모은다.

'휴민트'를 통해 류승완 감독 작품에 처음으로 합류한 박해준은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총영사 황치성 역으로 변신한다. 마지막으로 나나가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역을 맡아 매력적인 연기를 예고한다.

한편 '휴민트'는 올해 10월 크랭크인에 돌입할 예정이며, 류승완 감독의 최신작 '베테랑2'는 올 하반기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아이오케이컴퍼니, 샘컴퍼니, 플레오이엔티,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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