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스틸러' 해외 시선까지 스틸, 호주·이탈리아·독일과 판권 계약
2024. 06.19(수) 14:48
송스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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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송스틸러'가 빠르게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송스틸러'는 가수들이 갖고 싶은 남의 곡을 대놓고 훔칠 기회를 준다는 신선한 기획으로 파일럿 때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어 왔다. 특히 정규 첫 방송 전부터 호주 포맷권 옵션 계약을 체결하는 등 높은 기대감 속에 출발, 첫 방송 이후 화제의 중심에 서면서 대세 음악 예능으로 자리했다.

호주에서 멈추지 않고 '송스틸러'는 영역을 더 확장할 예정. 이탈리아와 독일에서도 판권 계약에 성공하는 등 영향력을 국경 너머로 뻗기 시작한 것. 대만과는 방송권 계약을 체결해 더욱 다양한 시청자들을 만나러 갈 예정이다.

'송스틸러'는 안지영, 이무진, 키스 오브 라이프, 이홍기, 장혜진, 2AM, 빅나티, 샤이니 온유 등 장르를 불문하고 자신만의 색으로 노래를 소화하는 스틸러들의 무대로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웨이브(Wavve)에서 제공한 이장우의 '남자답게' 릴스 영상은 무려 56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송스틸러' 관련 영상 클립들의 조회수 역시 날로 상승하며 1700만 뷰를 향해 달려가는 중이다.

각종 SNS에서도 실시간 트렌드를 장악하며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방송 직후 '송스틸러'에 나왔던 음악들이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와 검색어 순위도 싹쓸이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송스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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