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마고 로비, 결혼 8년 만에 임신 [TD할리웃]
2024. 07.08(월) 14:41
마고 로비
마고 로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 퀸, 바비 등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가 엄마가 된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7일(현지시간) "마고 로비가 임신했다"라고 보도했다.

마고 로비와 톰 애커리는 지난 2013년,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해 다룬 드라마 '스위트 프랑세즈'에서 처음 주연 배우와 조감독으로 만나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 2016년 12월 호주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톰 애커리는 자신의 고향인 영국에서 결혼하길 원했으나 호주 출신인 마고 로비를 배려해 호주에서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마고 로비와 톰 애커리는 최근까지도 영화 '바비'의 주연 배우와 제작으로써 호흡한 바 있다.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춘 '바비'는 전 세계적으로 14억 달러(한화 약 1조9340억 원)를 벌어들이는 등 큰 성공을 거뒀다. 이는 제작비인 1억4500만 달러와 비교하면 약 10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뿐만 아니라 제81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주제가상, 웰메이드 블록버스터상, 제29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오리지널 각본상, 미술상, 제77회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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