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남친 폭력 고백' 쯔양 "구제역·카라큘라 등 '렉카 연합'에 협박 당했다"
2024. 07.11(목)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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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유튜버 쯔양이 사이버 렉카들로부터 협박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10일 유튜버 황철순, 구제역, 크로커다일, 간고, 카라큘라, 엄태웅 등이 소속된 일명 ‘렉카 연합’에 소속된 유튜버들이 과거를 빌미로 쯔양을 협박, 수천만원의 돈을 뜯어냈다고 주장하며 관련 녹취록을 공개했다.

가세연에 따르면 구제역, 전국진 등은 “이번 거는 터뜨리면 쯔양 은퇴해야 한다”,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 게 낫다”, “쯔양이 입막음 비용으로 예전에 같이 일했던 여성들에게 매달 600만원씩 주는 걸로 알고 있다” 등의 대화를 나눴다.

구제역은 전국진과의 통화에서 자신이 쯔양 측으로부터 1100만원을 받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또 다른 렉카 유튜버 카라큘라와의 통화에서는 “그냥 엿 바꿔 먹는 것이 낫지 않느냐”, “쯔양을 건드리는 걸로 해서 한 10억원을 받으면 된다”고 말한 대화가 담겼다.

쯔양은 100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먹방’ 유튜버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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