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 보기 싫어서' 주민경 "허정민과 헤어졌지만 아이는 낳을 것" [TV나우]
2024. 10.01(화) 20:52
손해 보기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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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손해 보기 싫어서' 주민경이 결별 사실을 고백했다.

1일 밤 방송된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극본 김혜영·연출 김정식) 최종회에서는 이은옥(윤복인)을 떠나보내는 손해영(신민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은옥의 장례식에는 남자연(한지현)과 차희성(주민경)을 비롯해 위탁 아동들이 모두 참석해 손해영의 곁을 지켰다.

하지만 윤태형(허정민)은 아무리 기다려도 나타나지 않았고, 차희성은 "오빠 안 올 거다. 내가 말 안 해서 안 오는 거니까 화내지 말아라"라면서 "헤어졌다. 이건 아닌 것 같아서 내가 헤어지자 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손해영은 "잘했다. 임신도, 결혼도 생각 없지 않았냐"라고 했지만 차희성은 "아기는 낳을 거다. 해영아, 나 오래 살고 싶다. 엄마처럼 영원히 살고 싶다. 엄마는 돌아가셨어도 여기 있지 않냐. 네 얼굴에도 있고 네 성격에도 있고 네 말투에도 있다. 엄마는 네버 다이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X TVING'손해 보기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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