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백요리사' 임태훈→윤남노가 '레미제라블' 출연을 결정한 이유 |
| 2024. 11.05(화) 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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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김민성, 데이비드 리, 임태훈, 윤남노 셰프가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출연 이유를 밝혔다. 30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되는 ENA 새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은 짧지만 강렬한 서사를 담은 20명의 도전자들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찾아온 인생역전의 기회를 잡기 위해 미션에 임하는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 강렬한 캐릭터, 인생역전 서사, 가슴 따뜻한 휴먼 다큐의 묘미를 동시에 담아낸 특별한 리얼리티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에서 20명의 도전자를 이끄는 멘토로는 4인의 담임셰프가 출격한다. (일식)김민성 셰프, (고기)데이비드 리 셰프, (중식)임태훈 셰프, (양식) 윤남노 셰프 4인방은 20명 도전자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조언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담임셰프 4인방은 인터뷰를 통해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먼저 김민성 셰프는 "(섭외 제안을) 처음에는 거절했었다. 만나서 거절하려고 제작진과 2차 미팅을 가졌는데 프로그램 취지에 대해 계속 듣다 보니 의도가 좋다는 게 와 닿았다. '이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뭘까' 많이 고민했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판단해서 어렵게 출연을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섭외 요청을 받고 고민에 빠진 것은 데이비드 리 셰프 역시 마찬가지. 데이비드 리 셰프는 "내가 그리 큰 재목이 아닌데 나가는 것이 맞을까 싶었다. 그래도 ‘내가 가진 것 하나라도, 작은 것이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임태훈 셰프의 경우 "처음에는 출연 여부를 고민했다. 그러나 사회에서 외면받는 친구들에게 요식업으로 일어설 기회를 준다는 프로그램의 기획의도가 눈에 들어와서 출연을 결심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도전자들에게 ‘요리’가 아니라 ‘장사꾼’이 될 자질을 가르친다고 했는데, 내가 잘할 수 있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윤남노 셰프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시련이 온다. 그럴 때면 작은 도움이 정말 크게 다가오는 것 같다. 그렇기에 나의 작은 능력이지만 도울 수 있다면 돕고 싶었다. 마이너 감성이라 잘하는 친구들보다 못 따라오는 친구, 혹은 가정환경이 어려운 친구들에게 더 마음이 가고 용기를 주는 편이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E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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