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는 SOLO' 영수, 압도적 연봉을 공개했다.

5일 밤 방송된 ENA·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25기 옥순, 순자, 영숙, 영자, 영수, 영호, 영철 등의 썸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영수는 놀라운 연봉, 수익을 공개했다. 그는 “세후로 월 3~4천 만 원 정도 번다”라며 “연봉으로 치면 5억 정도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연예인인 데프콘 역시 “진짜 잘 번다. 세후라니”라며 놀라워했다.

그런 그의 전공은 음악 쪽이었다. 그는 실제로 어떤 직업을 가졌길래 이렇게 수익이 좋은 것일까. 그의 성악 실력 역시 압도적으로 카메라를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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