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영자, 하정우에 "우리 동주 씨 캐스팅 부탁" 플러팅 [TV나우] |
2025. 03.23(일) 0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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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이영자가 황동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39회에서는 배우 하정우, 박병은, 이동휘와 이영자, 전현무, 홍현희의 유쾌한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자는 하정우에게 "감독님 우리 동주씨나 캐스팅 해줘요"라며 황동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출연진들은 '내조의 여왕'이라며 치켜세웠다. 패널들은 황동주에게 "방금 (이영자의) 멘트가 설렜냐"는 질문을 던졌고, 황동주는 "솔직히 (저런 멘트를 할 줄 몰라) 많이 놀랐다"라며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출연진들은 "이영자가 아닌 듯 하면서도 플러팅을 던진다"며 두 사람의 썸을 응원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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