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 혼자 산다’ 샤이니 키, 새 집 내부를 공개했다.

2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샤이니 키 집, 싱글 일상이 공개됐다.

키는 최근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감행했다. 반려견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주택이었다. 샤이니 멤버로 성공한 만큼 그의 재력이 가늠되는 집의 스케일, 운치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기상하자마자 반려견들을 열심히 돌봤다. 2층엔 무려 강아지들을 위한 테라스도 자리했다. 일종의 미니 라운지였다.

한강 뷰가 한눈에 보이는 이곳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탁 트이게 만들었다. 키는 잠옷을 입은 채 미니 테라스에서 아침 일상을 즐겼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