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데렐라 게임' 지수원, 딸 박리원 제보로 결국 체포 |
| 2025. 04.24(목) 20:00 |
| ||||
![]() |
| KBS2 신데렐라 게임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신데렐라 게임' 지수원이 결국 경찰에 체포 당했다. 24일 저녁 방송한 KBS2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극본 오상희·연출 이현경) 100회에서는 등장인물 최명지(지수원)가 딸 윤세영(박리원)의 제보로 경찰에 체포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윤세영은 큰엄마인 신여진(나영희) 회장에게 엄마의 악행을 모두 폭로했고, 증거가 될 수첩 복사본까지 넘겼다. 윤세영은 "제가 금고에서 수쳡 가져올 때 복사를 해놨다. 엄마랑 저 출국한다. 11시 비행기다"라고 넌지시 말했다. 이후 윤세영은 최명지와 짐을 쌌다. 윤세영은 "미행하는 사람 없을까"라고 말했고, 최명지는 "있어도 우리 못 잡는다"라고 자신만만해 했다. 윤세영은 "혹시 모르니까 내려가서 택시 잡고 있을게 전화하면 내려와"라고 말한 뒤 "엄마. 우리 앞으로는 죄 짓지 말자. 지금까지 지은 죄 참회하면서 살자. 나 그냥 평범한 사람들처럼 살고 싶다"라고 말했다. 최명지는 그런 딸에게 "왜 또 약해 빠진 소리야. 우리가 평범한 사람들이랑 같아?"라고 대꾸했고, 윤세영은 마지막으로 "갈게"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이후 최명지는 연락이 되지 않는 딸 윤세영을 기다리던 중 집으로 들이닥친 신여진을 마주쳤다. 신여진은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며 자수를 하라고 종용했고, 최명지는 "증거가 어딨는데 자꾸 자수를 하라고 하느냐"고 큰 소리를 쳤다. "수첩 같은 건 원래 있지도 않았고"라고 대꾸했다. 그때 신여진이 수첩 복사본을 내밀었다. 최명지는 눈에 띄게 당황했고, 신여진은 "그래. 그 수첩 복사본이다. 진짜보다 무섭다는 복사본"이라고 말했다. 최명지는 조작임을 주장하며 외치며 자리를 뜨려 했지만 경찰들이 들이닥쳐 그를 체포했다. 여진은 "잘 가. 최명지"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