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편스토랑'에 ‘중증외상센터’ 하영이 등장, 회심의 야끼소바라면을 공개했다.

16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하영 표 야끼소바가 공개됐다.

평소 라면을 좋아하는 하영은 각종 라면을 구비하고 있다. 그는 멸치 칼국수 라면으로 야끼소바 만드는 법을 최초 공개했다.

간장, 굴소스 반 스푼씩, 케찹 한 스푼 반, 마요네즈 한 스푼, 설탕 반 스푼, 멸치칼국수라면 반 스푼을 넣어주면 소스가 완성된다.

면을 미리 뜨거운 물에 2분 정도 불려뒀다가 기름 두른 팬에 면을 구워주는 것도 비법이었다. 살짝 태우듯이 구워낸 뒤에 소스를 섞어서 고명을 올려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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