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쪽같은 내 스타’ 엄정화·송승헌, 유효한 멜로 저력 (첫방) [종합] |
| 2025. 08.18(월) 2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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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금쪽같은 내 스타’가 멜로퀸 엄정화의 귀환을 알렸다. 18일 밤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극본 박지하·연출 최영훈) 첫 방송 1회에서는 등장인물 봉청자(엄정화), 독고철(송승헌), 고희영(이엘), 강두원(오대환) 등을 둘러싼 멜로가 포문을 열었다. 봉청자는 25년 전 톱 스타 임세라로 살았다. 세라의 소년 팬은 독고철이었다. 누구보다 세라를 오래 지켜보고 있던 독고철은 교통 경찰이 됐고, 현재 쉰 살을 앞둔 노총각이 됐다. 그런 세라는 잘 나가는 당대 톱이었지만 급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인해 25년 나이가 들어버린 중년의 여성이 되고 말았다. 방송 후반부, 자신의 늙은 몸과 얼굴을 발견한 세라는 엉엉 울면서 병원에서 뛰쳐나왔다. 그런 청자를 발견한 독고철은 봉청자의 오열에 당혹스러움을 금치 못했다.
배우 엄정화는 ‘닥터 차정숙’ 이후 약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멜로퀸으로 복귀한 상황. 배우 송승헌과의 자연스러운 ‘케미’에 더불어, 타임 슬립을 연기하는 엄정화의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 감정 연기가 몰입도를 높였다. 이에 더해 압도적인 외모로 남성미를 과시하는 배우 송승헌은 든든하고 안정적인 톤으로, 배우 엄정화의 곁을 지키는 수호신 스타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드라마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눈물 콧물 휘날리는 로맨틱 코미디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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