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모태솔로’ 여명이 상처를 고백했다.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동네스타K’에서는 조나단 진행 아래 모태솔로 지수 민홍 여명 토크가 공개됐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출연자인 세 사람은 20대 후반들이지만 현재까지 연애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여성들이다.

이들은 “지하철 타고 여기까지 왔다”라며 많은 분들이 우리를 알아봤다고 토로했다. 여명은 프로그램 비화에 대해 “저는 솔직히 출연하면서 남자들에게 계속 차이기만 했다”라며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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