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의 키나와 예원이 ‘피프티 트립(FIFTY TRIP)’의 두 번째 주자로 나섰다.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의 실제 여행기를 담아낸 자체 콘텐츠 ‘피프티 트립’이 시즌2로 팬들을 찾아온다.

문샤넬과 아테나의 베트남 여행에 이어 ‘피프티 트립 2 : 오키나와, 재팬(FIFTY TRIP 2 : Okinawa, Japan)’에서는 키나와 예원이 일본 오키나와로 떠나 둘 만의 힐링 여행이 공개된다.

지난 2일 공개된 티저에서는 여행을 떠나는 설렘 가득한 출발 모습부터 현지의 매력을 오롯이 즐기고 있는 두 멤버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번 ‘피프티 트립 2 : 오키나와, 재팬(FIFTY TRIP 2 : Okinawa, Japan)’은 팀에서 첫째인 키나와 3살 터울인 예원의 때론 친구 같고 때론 자매 같은 관계성을 만나볼 수 있다. 흥 넘치는 여행을 즐기고 온 두 사람의 모습을 통해 보는 이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전한다.

‘피프티 트립 2 : 오키나와, 재팬’은 오는 5일 저녁 6시 피프티피프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한편 피프티피프티는 ‘푸키(Pookie)’ 역주행을 이뤄내며 계속해서 바쁜 스케줄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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