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 어설픈 일처리로 '굴욕' "일당 비싼데 옆에 있는 게 더 복잡" (우주떡집) [TV나우]
2026. 09.25(금) 21:30
우주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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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우주떡집'에서 나영석 PD가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나선 가운데 어설픈 일처리로 호되게 혼났다.

25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우주떡집'에서는 매장 운영 중 예기치 못한 난관에 봉착한 출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매장에는 청소 상태에 대한 컴플레인이 접수됐다.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기로 결정하면서도 "다섯 테이블 치우고 3천 원에 안 되냐. 1만 6천 원은 너무 비싸다"라며 일당에 대해 앙탈을 부렸다.

급하게 투입된 나영석 PD는 해본 적 없는 일에 난색을 표했으나 이영지는 "쟁반 들고 가서 치우고 오시면 된다. 그리고 손님들에게 밝고 친절하게 인사하시면 된다"라고 단호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나영석 PD의 현장 적응은 쉽지 않았다. 하나부터 열까지 일일이 질문하는 그의 모습에 이은지는 "옆에 계시는 게 더 복잡한 것 같다"라며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다. 새로 나온 메뉴를 손님들에게 설명하는 역할 역시 그의 몫으로 돌아갔다.

이은지는 나영석 PD에게 분개하기도. 나영석 PD가 잠시 딴청을 피우자 그는 "지금 밖에 구경할 시간이 어디 있냐. 당장 테이블로 가서 아직 안 나온 음식이 있는지 확인하라"라며 쉴 틈 없이 그를 채찍질해 웃음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우주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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