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발라드2’ 플레디스 출신 이유빈vs청소년 쉼터 김수아, PICK은?
2026. 10.12(월)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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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18세 참가자 이유빈, 플레디스 방출자 이력으로 스타성을 뽐냈다. 여기에 청소년 쉼터에서 음악을 사랑하는 김수아 무대도 눈길을 모았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는 박경림, 차태현, 주우재, 정재형 등 출연 아래 다양한 발라드 곡에 도전하는 젠지 세대들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미션은 1985년 2025년까지 발표된 발라드 곡을 재해석하는 일이었다.

플레디스에서 지난해 연습생을 했지만 방출됐다고 이력을 토로한 이유빈은 "기획사 러브콜과 방출을 겪으면서 노래하는 게 두려워진 18세"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유튜브 영상을 보고 먼저 연락을 주셨다. 데뷔 문턱에서 방출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출 후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못 하겠더라. 부모님 앞에서도 부르기 힘들었다"면서 성장통을 호소했지만, 이내 유다빈 밴드의 '고열'을 선곡해 극찬을 이끌었고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이내 청소년 쉼터에서 뮤지션 꿈을 꿔 온 19세 김수아 무대도 시선을 강탈했다. 그는 이날 자우림 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기타와 함께 재해석해 모두를 감동의 도가니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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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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