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민정,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주담담' 참석…남다른 연기 소신 언급 |
| 2026. 10.14(수)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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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민정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공민정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공민정은 전날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한맥 스무스 라운지에서 열린 '아주담담 씬 스틸러: 장면을 훔친 사람들' 행사에 참석해 관객들과 소통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짧은 분량에도 강한 인상을 남긴 연기자들을 조명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 나선 공민정은 연기 소신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어떤 디테일을 생각해서 연기하기보다는 그 안의 인물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한다. 그 인물로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무수한 디테일이 생긴다고 생각한다. 이미 시나리오에 인물에 대한 묘사가 되어있기 때문에 그 접점만 맞춰도 역할을 잘 살릴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자신의 연기관을 밝혔다. 이어 출연작들과 캐릭터, 향후 도전하고 싶은 배역 등에 관해 약 30분간 이야기를 전했다. 그간 영화와 드라마뿐만 아니라 연극 무대와 방송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활동해 온 그는 이번 일정을 통해 지난 연기 여정을 되짚었다. 그는 솔직하고 유쾌한 태도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찾아준 관객들을 향해 감사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 공민정은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Charge Me)'에서 나보배(채수빈)의 언니 나지혜 역으로 출연 중이며, 오는 10월 28일 영화 '흐르는 여정(Flowing Journey)'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판타지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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