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민 아나운서♥'스타 도슨트' 정우철, 18일 결혼 "평생 응원군 생겼다"
2026. 10.13(화) 16:47
엄지민, 정우철 결혼
엄지민, 정우철 결혼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 엄지민이 '스타 도슨트' 정우철과 오는 18일 결혼한다.

엄지민은 지난 12일 SNS를 통해 "10월 18일 결혼한다"라며 "제가 뭘 하든 지지해주는 사람을 만났다. 이제 제 평생의 응원군이 생긴 것 같다. 내 편아 거친 세상 같이 잘 살아보자"라고 밝혔다.

그는 "결혼 준비하며, 감사한 분들도 참 많았다"라며 "그덕에 결혼식도 한결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 분 한 분 직접 소식을 전하고 싶었지만, 글을 쓰며 생각해보니, 소중한 분들을 모두 챙기지 못한 것 같네요. 서투른 탓에 이렇게 소식을 전하게 된 점,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린다. 앞으로 잘 살아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라며 "혹시 오셔서 축복해 주실 수 있다면 저에게 편히 말씀해달라. 인사드리고, 그간의 이야기도 함께 나누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엄지민은 2014년 미스코리아 강원 CJ헬로비전 출신으로, 2021년 YTN에 입사했다. 정우철은 도슨트 겸 작가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JTBC '톡파원 25시' 등에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엄지민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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