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지직송3' 노윤서 또 조업 당첨될까… 밧줄 복불복에 의심 폭발 |
| 2026. 10.15(목) 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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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 바다와 육지로 나뉜 역대급 복불복 조업과 괴짜 요리 대전이 펼쳐진다. 15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3' 11회에서는 여수로 향한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와 게스트 정상훈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무르익은 호흡을 자랑하는 이들은 복불복 조업부터 돼지고기를 주제로 한 요리 대전까지 예측불허의 상황을 맞는다. 새벽 조업을 앞두고 멤버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운명의 밧줄 복불복이다. 각자 허리에 연결된 밧줄에 따라 바다 팀과 육지 팀으로 나뉘어 서로 다른 조업에 나선다. 바다 팀은 새벽 3시부터 3시간 동안 바다에서 작업해야 하지만, 육지 팀은 상대적으로 수월한 일정으로 시작한다. 추가 조업에 연이어 당첨됐던 노윤서는 "이번까지 걸리면 레전드"라며 불안한 기색을 드러낸다. 바다 팀은 여수의 제철 별미인 전어잡이에 나선다. 생애 처음 고깃배에 오른 멤버는 설렘도 잠시, 갑작스러운 멀미로 고전한다. 그물에 걸린 전어를 한 마리씩 떼어내는 작업도 만만치 않은 데다 팔을 무는 갯장어까지 등장하며 험난한 조업이 이어진다. 육지 팀은 한 통의 전화를 계기로 복불복에 대한 의심을 키운다. 밧줄 복불복이 사실은 페이크였다는 추측까지 나오는 가운데, 눈앞에 펼쳐진 갯벌을 본 뒤 의심은 확신으로 바뀐다. "우리 의심병 말기야", "뻘밭도 밭이다"라는 반응 속에서 육지 팀이 어떤 작업을 마주할지 관심을 모은다. 두 번째 '언니네 요리 대전'도 펼쳐진다. 통영에서 열린 첫 대결에 이어 이번에는 돼지고기를 주제로 재대결이 성사됐다. 여기에 멤버들이 직접 준비한 의상을 무작위로 뽑아 입는 규칙이 더해진다. 파격적인 '괴짜 요리사복'을 마주한 멤버들 사이에서 "미친 거 아니야?"라는 반응이 터져 나오는 등 현장에 웃음이 이어졌다는 전언이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심사위원 염정아의 변신도 공개됐다. 요술봉과 왕관을 착용한 염정아는 '정아 곤듀'로 변신해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으며, 강유석 역시 귀족 가문의 영애를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개성 넘치는 의상과 요리 실력이 어우러질 대결에 기대가 모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미술대학 과대표 출신 노윤서가 주도했던 벽화 작업도 본격적으로 윤곽을 드러낼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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