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멜로디초비, 동생 뇌사 비보에 숭고한 결단 "장기기증 결정"
2026. 10.15(목) 20:18
로맨틱멜로디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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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싱어송라이터 로맨틱멜로디초비의 동생이 사고로 뇌사 판정을 받은 가운데, 유족이 장기기증을 결정했다.

로맨틱멜로디초비는 15일 개인 SNS를 통해 동생의 사고 소식을 전했다.

그는 "동생이 사고로 응급실에 실려 와 치료를 받았으나 안타깝게도 뇌사 판정을 받았다"라며 "가족들과 마지막 면회를 마친 끝에 뜻을 모아 장기기증 절차를 밟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로맨틱멜로디초비는 "고인의 마지막 길이 평안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남은 유족들이 이 슬픔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지난 2012년 '에브리데이 초비콜링(Everyday Chobicalling)'으로 데뷔한 그는 유명 스포츠 브랜드 광고의 배경음악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로맨틱멜로디초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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