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딸도 가수 될까 "돌잔치 때 마이크 잡아…안되는데" 걱정 (이승기2)
2026. 10.16(금) 12:05
배우 이승기
배우 이승기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이승기가 딸 돌잔치 당시를 전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이승기2'에서는 "한번 뭉칠래요?"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승기는 "딸 돌잔치 기념품으로 컵을 했다. 돌잔치에서 돌잡이를 하지 않나. 거기에 올라오는 기본 세팅이 있다"라며 "명주실, 판사봉, 청진기, 돈, 마이크다. 마이크를 잡게 하고 싶지 않아서 숨겨 놨는데 그걸 고르더라. 그걸 쓱 하더니 바로 잡더라. 안되는데"라고 난감해했다.

그는 딸에 대해 "3살이 안됐는데 유치원 하원하자마자 들어와서 '아이스크림 주세요'라고 하더라"라며 "한강 산책할 때도 편의점에 들어갔는데 아이스크림을 사달라고 하더라. 너무 귀여우니까 안 사줄 수도 없다"라고 애정을 보였다.

이승기는 딸이 트럼펫을 쥐고 노래 부르는 뒷모습을 공개했다. 아내 이다인은 딸에게 "노래 부르는 거야?"라고 물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노래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이승기2'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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