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설인아 '나의 유죄인간' 첫방송, 5.6% 쾌조의 출발 [시청률]
2026. 10.20(화) 09:09
tvN 나의 유죄인간, 임시완 설인아
tvN 나의 유죄인간, 임시완 설인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나의 유죄인간'이 첫 회부터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19일 방송한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연출 박단희) 1회는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가구 평균 5.6%, 최고 6.7%,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6%, 최고 6.5%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이준(임시완)이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고, 강재희(설인아)가 남장 수행비서로 위장해 그의 곁에 들어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윤이준의 비서 한은영(정유민)이 사무실 캐비닛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시신을 가장 먼저 발견한 윤이준이 용의자가 됐다.

형사기동대 소속 강재희는 수사가 윗선의 압박으로 급히 마무리되자 진실을 밝히겠다며 윤이준이 채용하는 남성 수행비서 자리에 지원했다. 면접에서 윤이준을 엎어치는 돌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이후 주차장에서 윤이준을 공격하려던 한은영의 유족을 막아서며 출근을 허락받았다.

방송 말미에는 저택에 들어선 강재희의 안경을 벗기며 윤이준이 "너, 딱 걸렸네"라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나의 유죄인간' 2회는 20일 저녁 8시 50분 방송한다. 글로벌 시청자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로 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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