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 유튜브에 가세연 채널 폐쇄 요청…“2차 피해 근절해야”
2026. 10.20(화) 09:09
김수현
김수현
김수현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배우 김수현 측이 명예훼손성 콘텐츠가 게시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폐쇄를 유튜브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김수현 측은 지난 6일 유튜브에 가세연 채널 폐쇄를 요구했다. 김수현 측은 가세연이 유튜브의 괴롭힘 및 사이버 폭력 관련 정책을 위반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김수현의 법률대리인 고상록 법무법인 필 변호사는 중앙일보에 “가세연이 AI로 조작한 음성 등 허위 증거를 근거로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하고, 협박한 혐의가 수사로 확인됐다”며 “2차 피해 근절을 위해 채널을 조속히 폐쇄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수현 측은 앞서 지난 3일에도 유튜브 측에 가세연이 게시한 관련 영상 30개를 삭제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그러나 해당 영상들은 여전히 채널에 남아 있다.

김세의 가세연 대표는 김수현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지난 6월 구속 기소됐다. 김수현 측은 법원에도 영상물 삭제 및 게재 금지를 신청한 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수현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