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자매 막내딸, 조카 16명" 34기 영숙,, 역대급 다둥이 특집 (나는솔로) [T-데이]
2026. 10.20(화) 11:32
SBS Plus·ENA 나는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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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나는 솔로(나는 SOLO)' 34기 영숙이 "8자매 막내딸"이라며 조카가 16명이라고 밝힌다.

21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다둥이 특집' 34기 솔로녀들의 자기소개 현장이 공개된다.

영숙은 "저희 언니들은 다 결혼했고, 조카가 16명 있다"고 말한다. 8남매 집안의 막내인 영수도 얼떨떨한 표정을 짓는다. 영수는 인터뷰에서 "저랑 똑같이 8명이 형제인 것도 처음 보고, 그 8명이 다 여자인 것도 처음 봤다. '세상이 참 넓구나' 하는 걸 느꼈다"고 털어놓는다.

다른 솔로녀들도 자기소개에 나선다. 4남매 중 장녀라는 한 솔로녀는 "남사친은 0명이다", "회사에 없으면 운동 아니면 집에 있다"고 소개한다. 또 다른 솔로녀는 연애관을 묻자 "저는 무조건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다. 제가 꼬시는 편"이라고 답한다.

취미를 밝히는 솔로녀도 있다. 이 솔로녀는 "스무 살 때부터 올드 힙합과 왁킹을 췄다"며 광수의 선글라스를 빌려 즉석에서 춤을 춘다. 발레, 필라테스, 첼로를 한다는 솔로녀도 등장한다.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와, 대박이다", "아니 왜 솔로야?"라며 감탄해 향후 이들의 러브라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14일 방송한 '나는 솔로'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유료방송가구에서 SBS Plus·ENA 합산 평균 3.9%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3%였다. 타깃 시청률인 남녀 2049에서는 2.6%로 수요 예능 1위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ENA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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