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1기 순자, 방송 후 확 바뀐 일상 "연봉 삭감·단축 근무"
2026. 09.30(수) 11:14
31기 순자
31기 순자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나는 솔로' 31기 순자가 방송 종영 이후의 근황을 전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딘라알'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31기 순자가 출연해 삶과 직장 생활의 변화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날 그는 "이전의 일상으로는 돌아가기가 되게 힘든 지점이 있다. 그래서 변화된 환경에 적응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라며 "다른 일들을 많이 병행을 하게 돼서 회사 일에 온전히 힘을 다 쏟기가 힘들었다"라고 밝혔다.

31기 순자는 "사장님께서도 겸업을 흔쾌히 해도 된다고 하셨다"라면서 "회사 일이 너무 많다 보니까 팀장직도 내려놨다. 연봉을 절반 가까이 (자진해서) 삭감을 하고 2시간 일찍 퇴근하는 단축 근무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 일부 여성 출연진들과의 갈등으로 마음고생을 겪었던 그는 종영 이후 같은 기수 출연자 경수와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해 대중의 따뜻한 응원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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