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카구치 켄타로, 결혼 열흘 만 부부 갈등…아내 신고로 경찰 출동 |
| 2026. 09.28(월) 1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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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카구치 켄타로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결혼 소식을 전한 지 약 열흘 만에 부부 갈등으로 소동을 일으켰다. 28일 일본 현지 언론 여성세븐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월 17일 늦은 밤 사카구치 켄타로의 주거지에서 긴급 신고가 들어왔다. 지역 현지 경찰 관계자는 "부부싸움이 격해지며 일어난 해프닝으로, 신고자는 사카구치의 아내였던 것으로 보인다"라며 "신혼 초에 벌어진 소동이라 주변에서도 놀란 분위기"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는 신혼인 두 사람이 의견 대립으로 언성을 높이다 일어난 사건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해 사카구치 켄타로 소속사는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앞서 사카구치 켄타로는 지난 9월 6일 개인 팬 커뮤니티를 통해 "교제 중이던 일반인 여성과 결혼했다"라고 발표했다. 그의 배우자는 3세 연상의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연출 현장에서 인연을 맺어 5년 넘게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2010년 패션모델로 데뷔한 사카구치 켄타로는 배우로 전향한 뒤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오고 있으며, 오는 10월 6일 방영을 앞둔 채널A 새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으로 한국 안방극장을 찾는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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