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 "활동 중단 이상순, '마지막 잎새' 같아…출근만으로도 감사" (완벽한하루) |
| 2026. 10.20(화) 1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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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이효리 이상순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이효리가 미주신경 기능 저하로 휴식기를 가졌던 남편 이상순의 건강을 "마지막 잎새"에 빗댔다. 20일 방송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간헐적 효리' 코너에는 이효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효리는 "DJ 이상순이 자리를 많이 비운 관계로 가족으로서 송구스럽다"라며 "다시 라디오를 진행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같이 출근하고 이상순이 라디오 나가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다"라며 "집에서는 마지막 잎새처럼 창밖만 보고 누워 있었는데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의 상태를 확인하던 방식도 소개했다. 이효리는 중간 중간 이상순에게 "마지막 잎새야?"라고 물었다고. 이상순이 고개를 끄덕이면 상태가 안 좋은 것이고, 아니면 괜찮다는 뜻이었다고 말햇다.. 이상순이 "실제로 우리 집 식물의 잎사귀가 거의 떨어졌다"라고 말하자 이효리는 "다행히 마지막까지는 안 떨어졌다"라고 거들었다. 이상순은 지난 8월 26일 라디오 생방송 도중 컨디션 난조를 겪은 뒤 한동안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9월 초 신경계 증상인 미주신경 기능 저하로 인해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부득이하게 라디오 DJ 활동을 쉬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이상순 소속사 안테나는 "아티스트의 회복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향후 일정을 조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고, 이상순은 한 달 가량 휴식기를 가진 뒤 라디오에 복귀했다. 이상순은 "완전히 몸이 나은 것은 아니지만 조금 긴 휴가를 다녀왔다고 생각해달라"라고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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