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틈만나면,’ 녹화 취소 사태 사과…신승호 “놀랐다”
2026. 10.20(화)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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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유재석이 컨디션 난조로 인한 녹화 취소를 사과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에서는 유재석, 유연석 진행 아래 배우 신승호, 채수빈 등의 광화문 일대 시청자와의 만남, 미션 게임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은 세 사람을 만나자마자 "내가 미안하다"며 컨디션 난조로 당일 녹화를 취소했던 일을 재빨리 언급했다. 이에 유연석은 "평소 같았으면 '동생들 왜 다 데리고 왔어?'라고 했을 텐데"라면서 웃었다.

신승호는 "저희 셋은 정말로 깜짝 카메라인 줄 알았다"면서 놀랐던 심경을 토로했다. 유연석 또한 "이러다가 '짠!' 하고 등장하나 싶었다"라면서 우스갯소리를 서슴지 않았다.

유재석은 "다시 이렇게 귀한 시간 내줘서 고맙다. 미안하다"며 거듭 사과했고,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하다"면서 예의를 드러냈다.

앞서 유재석은 신승호, 채수빈, 유연석과 녹화를 하던 도중 컨디션 이상으로 인해 이를 취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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